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열쇠 (문단 편집) === 제10열쇠: 지배의 열쇠 === || [[파일:헌원검 2.jpg|width=100%]] || [[파일:약수.jpg|width=100%]] || || 헌원검 || 약수 || |||| [[파일:949becfa7db1c561b4d6f919306057e34ce92e05.jpg|width=100%]] || |||| 태허의 장갑 || || '''명칭''' || '''헌원검(轩辕剑)''', '''약수(若水)''', '''태허의 장갑(太虚之握)''' || || '''번호''' || 제10열쇠 || || '''구분''' || 지배의 열쇠 || || '''소재''' || 구 문명의 지배의 율자 코어 || || '''능력''' || 불, 얼음, 전기 3원소를 통해 6가지 자연적 능력을 다룰 수 있다. || || '''소유''' || 양산이 용이해 다수의 사용자가 소유.[br]헌원검 : 희헌원 → 쿠쿠리아(네겐트로피) → '''불명'''[br]약수 : 이이 → 청 리셰(천명 본부) [br]태허의 장갑 : 후카 → '''파괴'''[br]??? : 불명(요르문간드) || || '''인게임''' || 대검(헌원검), 건틀릿(태허의 장갑) || >'''고대 문명이 남긴 궁극의 신기. 붕괴 에너지를 이용하여 뇌전, 화염, 빙결 세 원소의 힘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그 힘은 이 시대 인류의 인지능력을 훨씬 초월하고 있다.''' >----- >"헌원검" 무기 설명 >'''후카가 사용하고 있는 비밀의 건틀릿, 신의 열쇠 「헌원검」의 내부 구조와 매우 닮았고, 이 문명의 산물이 아님이 확실하다. 뿐만 아니라 조금도 닮지 않은 두 무기에는 같은 힘이 숨어 있는거 같다.''' >----- >"태허의 장갑" 무기 설명 대검의 형태를 띈 신의열쇠로 현 인류 초기에 최초의 발키리격인 희헌원이 사용했다고 하는 전설상의 무기. 외전에서 키아나 일행이 치우의 몸속에서 희헌원의 의지와 함께 발견하게 된다.[* 희헌원이 고독으로 인해 타락하며 이 무기도 흑헌원검으로 타락했다. 인게임의 흑헌원검은 어째서인지 신의 열쇠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 사쿠라의 영향으로 변이된 유다의 서약, '벚꽃의 서약'은 신의 열쇠 링크가 가능한 것과 반대.] 기본 형태는 헌원검 형태라고 한다. 또한 의식의 율자의 말로는 [[예(신화)]] 또한 헌원검의 소유자였으며, 신의 열쇠를 이용해 태양을 쏘는 위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인 게임에서도 액티브 스킬로 3원소의 능력을 순서대로 쓸 수 있으며, 이를 비롯해 6가지의 온갖 자연적 능력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었다고 한다. [* 재료였던 제10율자의 능력은 이전에 등장한 율자들의 능력을 일부 재현하는 것이며, '''자연'''력이라고 할 수 없는 1율자(이치)나 8율자(의식) 등을 제외하면 다섯 가지 원소(뇌전, 바람, 얼음, 중력, 화염)와 애매한 두 가지 속성(죽음, 공간)이 남는다. [[설정오류]]라고 볼 수는 없는 부분. 게다가 원본이 되는 지배의 율자 역시 각각의 원소능력은 단일 속성 율자에 비해 떨어진다.] 또한, 후카가 사용하는 건틀렛의 형태로 또 다른 신의 열쇠인 태허의 장갑이 존재하는데, 사실 '''태허의 장갑 자체가 헌원검과 같은 지배의 열쇠'''이다. 헌원검의 재료가 된 율자 코어는 격파한 율자 수가 많았던 만큼 대량생산이 가능했는데, 양산된 헌원검을 배급받은 신의 무기 실험 지원자 중 후카만이 그 힘을 깨우고 살아남았고, 이때 신의 열쇠가 각성하며 태허의 장갑으로 바뀌었다. 헌원검 또한 그렇게 양산된 신의 열쇠를 희헌원이 발견, 각성시킨 형태. 마찬가지로 청 리셰의 검 약수 역시 지배의 열쇠 중 하나다.[* 그리고 칼파스는 이걸 '''세자릿수나 박살냈다'''고... 즉, 최저 100개에서 최대 990여개를 박살낸 셈.] 챕터 9에서 후카가 리타와의 싸움 도중에 태허의 장갑을 사용하여 제압할 준비를 하자, 리타 또한 위험을 느끼고 공격태세로 후카를 제압하려고 하였다. 물론 둘의 싸움은 듀란달이 중재하여 팀킬이 일어나는 사태는 없었다. 이후 공간의 율자를 제압하기 위해 동원되었지만, 압도적인 힘 아래 힘도 못쓰고 제압되고 만다. 죽기 직전 오토가 나타나 시린을 협박해 후카는 살아나지만, 뒤이어 천명의 계획을 알게 되어 오토를 비난하자 그 자리에서 숙청된다. 챕터 20 시점에서 오토가 후카의 시신을 회수하였고, 누군가에 의해 육체가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에선 여전히 태허의 장갑은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의 낙원 컨텐츠에서 언급되길, 본래는 일반 병사 가운데서 '''[[전투력 측정기|융합 전사 접합자를 선별하기 위한]]''' 신의 열쇠라고 한다. 변이 인자가 활성화가 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변이 인장에 영향을 받아 형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거쳐 각성하게 된다.[* 공식 만화 원초의 날개편에서 헌원검의 각성은 변이 인자의 활성화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헌원검을 각성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융합 전사가 되었다는 증거 중 하나로 보인다.] 그리고 '''요르문간드에서도 다른 형태의 지배의 열쇠'''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명칭과 소유자는 불명. 또한 제작된 지배의 열쇠는 세자릿수인데 지배의 율자의 일원으로 각성한 뫼비우스의 조수 클라인의 율자 코어는 뫼비우스가 부활하면서 흡수한 에너지와 함께 뫼비우스에게 흡수된 상태이기에 뫼비우스가 흡수해버린 1개를 제외하면 999개다. 챕터 27에서 태허의 장갑이 후카에게 존재했으며, 이소상이 발현시킨 검신을 막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여기서 태허의 장갑은 사용자의 의식을 분리시켜 일시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늦추는 능력이 있음이 드러났다. 태허의 장갑을 통해 늦춰진 흐름 속에서 검신을 파훼하기 위한 방법을 찾음과 동시에 검신을 막는데 성공하면서 태허의 장갑은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제2차 붕괴에서 파괴가 된 약수가 다시금 재등장 하였으나, 과거의 낙원 속에서 칼파스의 이야기를 통해 지배의 열쇠는 개인이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과부하 시킬 경우 사용이 불가능해 진다는 것이 공개가 된 만큼 재가 되어 사라진 태허의 장갑은 일단은 파괴가 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